(사)한국시민교육연합 소개

(사)한국시민교육연합 소개

 
우리 한국시민교육연합은 2000년 한국 사회의 후진정치를 선진화하는 데 기여하고자 대학 교수들이 중심이 되어 창립되었습니다. 이후 한국 사회의 건전한 민주화를 통한 선진 민주사회를 지향코자 2002년 "사단법인 바른사회 밝은정치 시민연합"으로 격상되어 활동해 오다가 2015년 6월 30일 행정안전부의 법인 명칭 및 정관변경 허가를 받아 "비영리사단법인 한국시민교육연합"으로 새로 탄생하게 된 학술연구기관이자 비영리민간단체입니다. 부설기관으로는 한국공공신뢰연구원과 소비자문제연구소, 한국범죄학연구소, 더 좋은 정치위원회가 개설 운영되고 있으며 각 분야에서 교육과 연구, 정책자문 등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각 부설기관에 대해 궁금하시면 본 홈페이지 하단에 연계된 베너를 클릭하면 개별 홈페이지로 연결되니 소상한 사항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 동안 한국시민교육연합은 한국 사회의 각종 사회문제를 진단하고 그 대안을 제시하기 위하여 정기적으로 대학생, 청년 지도자 시민교육 훈련과 장학금 수여, 사회복지 증진 사업 그리고 국민에 의해 선출된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에 대한 평가를 통해 정치인의 사기를 북돋워 줌으로써 보다 바른사회와 희망있는 정치문화를 정착시키는 데에 노력해 왔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살려 앞으로도 한국시민교육연합은 선진 민주사회 구현을 위한 민주시민교육사업과 참여민주주의와 신뢰사회를 위한 제도연구 및 정책 개발, 그리고 정치권 및 국가 정책의 감시 활동 등을 부단히 추진함으로써 더불어 함께 사는 신뢰사회의 정착을 위한 민주시민운동을 부단히 전개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구체적으로 국내외 전문가들과 민주시민교육과 신뢰사회 정착에 관한 국제 및 국내 학술세미나를 개최하여 민주시민의식의 고양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기존의 시민교육은 미국.영국.독일.프랑스.스웨덴 등 서구의 민주시민교육이 주종을 이루고 있으며, 민주주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실천사항과 정치적 지식과 관심을 증대시키고, 정치적 대화의 방법과 기술을 익히는 데 치중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권위주의적 사회문화와 연고.온정주의 문화가 팽배한 한국사회의 특수성 하에서 한국적 시민교육이 뿌리를 내리기 위해서는 단순한 지식 전수만으로는 안되고 협의와 타협, 소통과 참여가 활발한 민주적인 문화를 배양하는 가운데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바람직한 시민정신을 경험하고 습득할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학교교육 뿐만 아니라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접근방법을 통해 시민정신의 함양과 체화(體化)를 추진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제 한국시민교육연합이 추진하는 새로운 시민교육의 방향은 기존 서구적·개인적 민주시민이라는 의미를 포함하여 우리나라의 전통적이고 공통체적인 국민이라는 의미를 통합한 한국적 시민교육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새로운 시대상황에 필요한 한국적 시민정신과 시민교육모델을 만들어 이의 확산·공유를 통해 보다 밝고 건전한 기풍이 있는 함께 더불어 사는 공동체 사회를 만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진정한 민주시민정신을 기반으로 한 정치∙경제∙사회∙교육∙문화 등 제반 분야의 발전 방향과 연계성을 찾고 국가 정책에 반영시킬 수 있는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

앞으로도 한국시민교육연합은 글로벌 시대와 남북통일에 대비할 수 있는 새로운 민주시민교육을 통해 선진화된 한국인과 세계인이 될 수 있도록 시민정신의 함양과 실천을 유도.확산하기 위하여 진력(進力)할 것입니다.
이 길에 함께할 뜻있는 전문가와 시민 여러분의 동참을 적극 환영하며, 회원과 시민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5년 7월 1일


 

사단법인 한국시민교육연합 상임대표   이  상  수